메디슨의 오스트리아 자회사인 크레츠테크닉의 지분매각이 이르면 3월말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6일 메디슨 관계자는 현재 2∼3개사와 지분매각을 놓고 협상중이며 회사를 분할매각할 것인지, 지분 전량을 매각할 것인지를 검토하고 있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경영권 프리미엄을 위해서 지분 전량을 매각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협상을 3월말까지 종결할 계획이며 매각규모는 현재 크레츠테크닉의 시가가 1400억원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2000억원 가량될 것으로 전망했다.
의료기기업체인 크레츠테크닉은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 상장돼 있으며 메디슨은 65.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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