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라이트유닛(BLU) 전문업체인 태산LCD(대표 최태현 http://www.taesanlcd.co.kr)는 「IMT2000」사업자인 SK IMT에 7억400만원(4만6000주)을 출자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 주도의 독자적인 IMT 컨소시엄 구성에 참여하려 했으나 이번에 단독으로 SK 진영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진영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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