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하락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6일 제3시장은 장초반 오름세로 출발, 견고한 상승세를 연출하며 시종 상승세를 유지하다 결국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1만주 감소한 105만주, 거래대금은 3000만원 증가한 5억원이었으며 수정주가평균은 463원 오른 1만3502원이었다.
저가주 강세현상이 여전한 가운데 사이버타운이 31만주 거래되면서 이날 장세를 주도했으며 한국정보중개와 바이스톡도 매매가 활발했다.
129개 거래종목 중 상승종목이 48개로 하락종목(34개)보다 많았으며 거래미형성종목도 37개에 달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회선자동선택장치 제조업체인 지트콤으로 전날보다 975.44% 오른 6130원에 거래됐으며 지존인터미디어(611.11%)와 필리아텔레콤(585.71%)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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