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차세대 인터넷 기술개발과 비전제시 및 정보공유를 모토로 차세대 인터넷 이용활성화와 저변확대, 국제협력을 위한 「제3회 국제 차세대인터넷 콘퍼런스(ICACT 2001)」가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전북 무주 티롤호텔에서 개최된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산원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국제 콘퍼런스는 세계 각국에서 250여명의 정보통신 프로젝트 관리자·공학자·연구원·교수 및 관련 전문가들이 17개 분야, 150여편의 국제논문을 발표하고 현안을 논의한다.
올해 개최되는 「ICACT 2001」에는 캐나다 차세대인터넷사업(CANARIE)을 주도하는 빌 아나우드, 말레이시아 슈퍼코리도(MSC) 의장인 카이루딘, 세계 IPv6포럼 전환기술의장 두란트를 비롯해 위성인터넷 관련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또 러시아 국립연구소 부소장이 주요 외국 초청연사로 참석하고 국내에서는 정보통신부 정보화기획실 변재일 실장이 참석한다. 행사 홈페이지는 「http://www.icact.nca.or.kr」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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