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경비전문 서비스업체 캡스(대표 문영표 http://www.caps.co.kr)는 최근 30억원을 투자해 서울 삼성동 사옥에 새로운 중앙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현재 가동중인 장안동의 중앙관제시스템과 함께 두개의 중앙관제시스템을 전국에서 동시에 가동함으로써 한 곳의 중앙관제시스템이 다운되는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캡스 한 관계자는 『이중 중앙관제시스템의 구축은 이미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실시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고객안전의 이상유무를 이중 삼중으로 확인하고 이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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