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전자(대표 변동준 http://www.samyoung.co.kr)는 오는 3월 말까지 자본증자 방식으로 중국 현지법인인 청도삼영전자에 340만달러를 투자, 알루미늄 전해콘덴서의 생산량을 8000만개 가량 늘어난 월 4억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청도삼영전자는 중국의 내수 확대뿐만 아니라 미국·일본·동남아 지역 직수출에 나서 올해 전년보다 100억원 늘어난 6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삼영전자의 한 관계자는 『청도삼영전자의 생산량 확대로 전자제품의 디지털화에 따라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칩콘덴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2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3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4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LG전자, '1등급' 유일 획득
-
5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6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8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9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10
[포토] 김치냉장고의 계절, AI·맞춤 숙성·다목적 보관으로 진화하는 주방가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