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4개 헤드헌터 100여명이 전문 컨설턴트로 참여하는 온라인 헤드헌팅 서비스가 선보였다.
한글과컴퓨터·대웅제약·옥시·참존·풀무원·앤더슨컨설팅·성주인터내셔널 등 7개사가 자본금 22억5000만원으로 설립한 HR코리아(대표 김성주)는 지난 5일 인력 전문 포털사이트(http://www.hrkorea.co.kr)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직종을 20개로 구분해 각각의 직종에 맞는 채용정보와 구직지원을 하며 데이터베이스(DB)를 전문화해 정확한 채용정보와 인재검색이 가능하다. 또 인재 선발의 객관적인 평가자료 활용을 위해 직종별 직능 테스트를 실시해 이를 HR코리아 컨설턴트가 일일이 확인한 후 해당 헤드헌터에게 발송해 수준높은 이력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밖에 이 사이트는 헤드헌터를 위한 넷오피스 기능, 맞춤 채용정보 e메일 기능 서비스, 서류와 면접 전형의 유형별 클리닉 기능, 온라인 인성과 적성검사 기능을 갖고 있다.
김성주 사장은 『사이트 오픈과 함께 활발한 제휴를 통해 최단 기간내 전 업종별 고급인력 풀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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