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솔루션 업체인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http://www.wins21.com)은 정보통신부에 자사의 침입탐지시스템(IDS)인 「스나이퍼(sniper)」를 구축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정통부가 채택한 윈스테크넷의 스나이퍼는 350Mbps급 고속 네트워크 환경에서 70% 이상의 높은 패킷 탐지율을 기록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국무총리실, 경찰청 등 정부 및 공공기관에 공급하고 있는 제품이다.
윈스테크넷측은 정통부에 IDS가 구축됨에 따라 정보통신부에 대한 해커의 공격은 물론 내부정보의 유출도 사전에 탐지 및 차단이 가능하게 됐을 뿐 아니라 침입을 시도한 해커의 경우 네트워크를 통한 추적까지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윈스테크넷의 김대연 사장은 『이번 정통부에 대한 IDS구축을 계기로 앞으로 정부 공공기관의 보안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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