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테크놀로지(대표 장재석 http://www.noat.co.kr)가 최근 미국의 미디어 통합솔루션업체인 디지털라바(http://www.digitallava.com)사와 제휴, 멀티미디어 콘텐츠 저작 및 관리 솔루션사업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노아테크놀로지가 선보이는 솔루션은 멀티미디어를 다양한 형태로 통합하고 새로운 미디어 매체로 편집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극대화할 수 있는 「브이퍼블리셔(vPublisher)」, 파워포인트와 음성을 결합해 프레젠테이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핫풋(HotFoot)」, 그리고 비디오 콘텐츠를 ASF·RM·MPEG 등의 포맷으로 변환하고 서로 다른 비트율(56Kbps·100Kbps·300Kbps·450Kbps)로 디지털 영상을 만들어주는 「파이어스트림 인코딩스테이션(Firestream Encoding Station)」 등 세 가지다.
이 제품들은 시스코·EDS·시벨·로터스 등 정보통신업체, 컴팩·델컴퓨터·HP 등 컴퓨터사, KPMG·하바드 비즈니스 스쿨·스탠퍼드·UCLA 등의 컨설팅사 및 대학, 셸석유·토요타·월풀·히타치 등 제조업체들이 사용하고 있다.
노아테크놀로지는 디지털라바사와 2년간의 독점판매 및 사용에 관한 계약을 완료, 2월부터 국내 시장에 정식 공급하게 된다고 밝혔다.
장재석 노아테크놀로지 사장은 『이 멀티미디어 통합 저작 솔루션은 고객의 수요에 부응하는 고급스러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 수익창출은 물론 사이버 교육시장 자체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라바사는 정보형 디지털 비디오 및 오디오를 다른 형태의 데이터, 즉 텍스트나 그래픽·애니메이션 및 웹페이지로의 링크 등에 통합시켜 완벽한 지적 자원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 프로그램을 독보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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