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VR) 전문업체인 클릭쓰리디(대표 심재윤 http://www.click3d.co.kr)가 3차원(3D)으로 구현된 물체를 자유롭게 이동, 전시해주는 VR 시뮬레이션 저작도구인 「웹플레이어 에디터」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웹플레이어 에디터는 사용자가 데이터베이스의 3D 물체를 선택하여 가상공간 상에 전시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으로 해당 전시물을 좌우로 돌려볼 수 있고 빛의 밝기와 RGB 3색의 조합을 통해 원하는 조명을 선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가상공간 내 사용자 위치를 표시해주는 위치정보시스템(GIS)기능이 추가됐다.
클릭쓰리디의 심재윤 대표는 『일반기업체의 사이버 홍보관이나 박람회, 박물관 등에서 이용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3차원 웹에디터로 발전시키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클릭쓰리디의 홈페이지(http://www.click3d.co.kr/demo/posco)에 가면 주어진 3차원 공간에서 자신이 직접 기획한 테마로 관련제품을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
<남종영기자 fand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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