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EC) 기술저변 확대를 위해 관련기반기술 개발과제가 산업기반기술개발사업의 세부 분야로 추가 편성돼 올해부터 예산이 지원된다.
산업자원부는 4일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정득진)을 총괄주관기관으로 선정, 올해 EC 기반기술 분야에 총 40억원의 개발예산을 편성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민간부문의 자체 개발이 어려운 EC 기반기술 분야에 정부지원금이 투입돼 벤처기업의 경우 총 개발비의 75%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대상 기술분야는 보안·인증 등 기반기술과 머천트서버·전자지불 등 응용기술이다. 이를 위해 전자거래진흥원은 5일부터 이달 말까지 EC 관련기술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업계의 제안을 받아 지원대상 기술분야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어 구체적인 사업 및 사업자를 오는 4월 말까지 선정 지원키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4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5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6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7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8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9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