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포털업체중 하나인 테라 라이코스의 최고경영자(CEO)인 밥 데이비스가 최근 물러났다. 3개월전 스페인의 테라네트웍스와 미국의 라이코스가 합쳐진 이 회사는 세계경기 불안정 때문에 힘겨운 시장 상황에 처해 있다.
최근 발표된 4·4분기 실적에서는 1억6400만달러의 매출과 주당 17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 그의 후임에는 조큄 애거트 회장이 임명됐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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