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고백도 인터넷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밸런타인데이(14일) 이벤트가 인터넷에서 한창이다.
인터넷업체들은 각종 초콜릿은 물론 초콜릿과 함께 보낼 수 있는 기획상품을 저렴함 가격에 상대방에게 전달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이들 서비스는 사랑고백을 직접하기 곤란한 사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솔CS클럽(http://www.csclub.com)은 11일까지 주문을 받아 초콜릿 「고급포장」과 「배송일 지정 서비스」를 운영한다. 포장은 전문가가 제품별로 디자인한 3, 4가지 샘플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초콜릿은 이탈리아 페르니고티 제품 14가지가 준비돼 있다.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은 11일까지 초콜릿과 꽃을 함께 전해주는 패키지 상품을 마련하고 있으며, 커플링·시계·라이터·향수·화장품·인형·쿠션 등을 특별기획상품으로 최고 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셀피아(http://www.sellpia.com)는 5일까지 초콜릿과 향수·커플링·베니건스 외식상품권 등을 1000원부터 경매하며, 이쎄일(http://www.esale.co.kr)도 10일까지 직접 만든 초콜릿을 1000원 경매로 판매하며, 꽃배달·커플링·탄생석·속옷·지포라이터 등을 공동구매 상품으로 내놓았다.
인터넷공동구매(http://www.my09.com)는 20여 종의 쵸콜릿을 8%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밸런타인 상품전」을 열고 있으며, 프리몰(http://www.frimall.com)은 15일까지 커플들을 위해 목걸이·향수·화장품세트·DVD·티셔츠·액세서리 등을 20∼70%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판매한다.
아이아이러브(http://www.iilove.com)와 야후코리아(http://www.yahoo.co.kr)는 초콜릿 전문업체 허쉬(http://www.hersheys.com)와 함께 10일까지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달콤한 사랑 만들기 대장정」 이벤트를 열고, 경매로 판매된 초콜릿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쓴다.
유포스트(http://www.yupost.com)는 5일까지 실물 밸런타인데이 카드와 탄생석 목걸이를 예약 발송해주는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로미오를 잡아라」를 실시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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