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유지보수업체인 우주정보통신(대표 홍기옥 http://www.woojoo.ne.kr)은 자사 발신자번호표시장치(콜러ID, 모델명 WJ-2000)가 지난해 말 동종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전파연구소로부터 형식승인을 취득함에 따라 다음달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콜러ID서비스란 기간통신사업자가 전화 수신자에게 발신자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콜러ID 단말기에 발신자의 전화번호와 이름·시간 등의 정보가 표시돼 소비자가 선택적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우주정보통신이 개발한 콜러ID 단말기는 발신자의 번호와 이름·시간 표시 등 기본적인 기능 외에 전화번호 저장, 통화중 대기자 정보 표시, 역발신, 발신번호 다시보기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회사가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전화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앞으로 전화기 일체형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문의 (02)522-1110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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