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증시가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제3시장도 이틀 연속 상승세를 연출했다.
22일 3시장은 장초반 오름세로 출발, 장중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다 장종반 상승폭이 커지면서 강세장으로 마감했다.
이날 3시장은 코스닥의 급등과 함께 프리 코스닥종목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거래규모가 전날보다 늘어났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대비 4만주 증가한 117만주, 거래대금은 6000만원 증가한 5억원이었고 수정주가평균은 464원 오른 1만2473원을 기록했다.
이니시스와 케이아이티, 코리아인터넷정보통신 등의 거래가 활발했으며 저가주인 한국정보중개도 주가변동 없이 20만주 이상 거래돼 눈길을 끌었다.
128개 거래종목 중 상승 45개 종목, 하락 28개 종목이었으며 거래미형성종목도 47개였다.
이날 거래에서는 인터넷방송콘텐츠 제작업체인 캐스트뱅크가 전날보다 649.33%
상승한 5620원에 거래됐으며 오라이언시스워크(300%)와 확률씨엔씨(292.75%)도 주가가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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