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유통업체인 위자드소프트(대표 심경주 http://www.wzsoft.co.kr)는 최근 건설시뮬레이션 게임인 「제우스」를 출시했다.
임프레션게임스에서 개발한 「제우스」는 「시저3」 「파라오」 등 건설시뮬레이션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신과 흥정하고 괴물과 싸우며 도시국가를 건설해 나가는 게임이다. 특히 그리스, 로마, 이집트 등의 3대 고대문명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게임을 플레이하며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즐거움과 학습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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