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대로를 달리면서 스피드로 쾌감을 얻는 레이싱 게임은 아케이드 게임과 PC게임에서는 인기 장르다.
하지만 레이싱이라는 장르는 온라인에서 구현하기에는 여러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다. 자동차 물리역학 즉 스피드와 충돌의 역학, 3D 그래픽의 사실적 표현 등이 그 점이다.
하지만 「더 크러쉬(http://www.racegame.co.kr)」는 온라인이라는 기술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내 최초로 제작된 풀(Full) 3D 온라인 배틀 레이싱(Battle Racing) 게임이다.
암울한 미래의 지구가 게임의 배경이며 전투용으로 개조된 차량들을 선택해 8명의 멀티플레이어를 기본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게임의 규칙은 간단하다. 달리면서 많이 부딪쳐 최후까지 살아 남는 자가 승자(sole survivor)가 되는 것이다. 플레이어들은 스피드와 충돌을 즐기면서 극대화된 액션성을 맛볼 수 있다.
랭킹을 다투는 게임이라, 접속한 8명의 게이머가 똑같은 시점에 똑같은 영상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뛰어난 네트워크 동기화 기술을 통해 빠른 속도감과 충돌시의 빠른 화면 전환에서도 똑같은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P2P(Peer to Peer)방식을 이용해 방 개설자의 PC가 서버가 되고 나머지 게임 참가자의 PC가 클라이언트가 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풀 3D임에도 불구하고 서버부하를 최소화하여 훨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온라인게임들이 롤플레잉게임(RPG)에 편중되어 있고 게임시간이 너무 길다면, 이 게임은 빠른 스피드와 충돌의 묘미를 즐기는 중에 단시간내 빠른 승부를 낼 수 있어 액션 배틀 레이싱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온라인 게임으로 게이머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백원기 레이넷 대표 wonki100@nracega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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