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본어를 몰라도 일본사람과 자유롭게 e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됐다.
번역소프트웨어전문업체인 창신소프트(대표 지창진 http://www.cssoft.co.kr)는 인터넷은 물론 e메일까지 실시간 번역해주는 한일·일한 양방향 번역소프트웨어 「이지트랜스2001」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이지트랜스2001」은 창신소프트가 독자개발한 통합메일솔루션을 내장하고 있어 e메일 번역은 물론 프로그램상에서 e메일 송수신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웹브라우저인 익스플로러를 내장하고 있어 웹사이트의 실시간 번역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일본 웹사이트를 한국어로 검색하는 것은 물론 웹에서 다운로드해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한 일본어파일도 한국어로 번역해볼 수 있다.
창신소프트는 일본어 번역 전문가나 대일본 무역업체 등에서 호응이 클 것으로 보고 이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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