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업체 한국헬로우아시아(대표 김원국 http://www.helloasia.co.kr)의 본사 헬로우아시아(대표 지청)는 헬로우아시아 중국법인을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헬로우아시아의 중국법인 설립은 중국 온라인 마케팅업체 시엔토미를 인수, 헬로우아시아차이나로 법인을 변경하며 이뤄졌다. 시엔토미는 웹 기반 커뮤니케이션·마케팅·e커머스 솔루션을 개발해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판매해온 회사로 마이라이스닷컴·인텔·컴팩·HP·터보리눅스·엑스팀리눅스 등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헬로우아시아는 중국 본토의 본격적인 진출을 바탕으로 아시아시장에 초점을 맞춘 e마케팅 솔루션업체로서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