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패키지 및 테스트 전문업체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대표 마이클 오브라이언)는 올해 지난해 대비 11.7% 신장한 6억10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13일 용인 연수원에서 열린 상반기 경영혁신 세미나에서 이같은 매출계획을 확정하고 전반적인 반도체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원가혁신을 통한 철저한 수익위주 사업구조로 전환하기로 했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미 앰코가 아남반도체의 패키징 및 테스트 공장을 인수해 탈바꿈한 전문회사로 지난해 5억46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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