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GE의 합작법인인 삼성GE의료기기(대표 윤대영)가 GE메디칼시스템코리아(http://www.gemedical.co.kr)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번 개명으로 GE메디칼시스템코리아는 사명에서 「삼성」 브랜드를 삭제함으로써 GE측의 해외법인으로 완전히 편입됐다.
삼성GE의료기기는 GE와 삼성전자가 51 대 49 비율로 설립된 합작사로 지난 99년 3월 GE가 삼성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39%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GE메디칼시스템코리아는 현재 세계적 기술수준을 자랑하는 중급형 및 고급형 초음파진단장비 3종을 선진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7800만달러를 수출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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