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 http://www.hyundaielevator.co.kr)가 상부구동형 기계실 없는(MRL) 엘리베이터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전남 광주시 송정동 소재 아파트에 상부구동형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를 공급·설치하는 것을 계기로 연 2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승강기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MRL제품을 설치함으로써 기존보다 한개 층을 더 건축할 수 있게 됐다』면서 『최근 추진되고 있는 신도시건설 계획 등과 관련한 신규 물량, 재건축시장 및 고도제한지역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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