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거풀스컨소시엄(대표 이주혁)은 온라인 체육복표사업자 선정에서 탈락한 한국전자복권컨소시엄(대표 박기형)이 제기한 시스템 부적격 사양 발표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법적대응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거풀스는 한국전자복권측이 주장한 이태리 스나이사의 개발·생산능력 부재에 대해 『스나이사는 최신 범용기술을 적용해 자체 운영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이태리정부의 스포츠베팅시스템 공급권을 획득한 기업』이라고 반박했다.
또 체육진흥공단이 제시한 요청서에 나타난 사양에서 어긋난 시스템으로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는 지적에 대해 『안정성과 신뢰성 부분에 있어 시스템의 구축사례를 모두 제시했으며 이태리 공인기관의 확인서까지 제출했다』며 한국복권측이 제기한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일축하며 앞으로 강력한 법적대응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