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내려가겠습니다.』
지방 수험생들을 위해 지방에 직접 내려가 논술 및 면접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이 있어 화제다.
동국대는 지난 98년부터 지방 응시생들이 서울에 올라오는 어려움을 없애고 경제적·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 방문 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부산·대구·광주·대전·전주·제주·강릉에서 실시하고 있는 지방 방문 전형은 해마다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동국대 정시모집 지원자 8080명 가운데 약 1500명이 지방에서 논술 및 면접고사를 지원해 인기를 실감했다.
이와 관련, 동국대 관계자는 『지방 학생들의 반응이 해마다 달라지고 있다』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만족하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국대는 오는 9∼10일 이틀 동안 전국 7개 도시에서 지방 방문 전형을 실시한다.
<명예기자=노현태·동국대 pooh--1@hanmail.ne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8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