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텍정보통신(대표 장부관 http://www.willtech.co.kr)이 호주의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자인 오렌지에 CDMA2000 기반 필드 전파환경 측정장비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윌텍정보통신은 1차분으로 8만달러 상당을 우선 공급하고 앞으로 물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CDMA2000 통화품질 및 무선 데이터 서비스 품질 측정장비(모델명 DM2K-C)와 전파환경 분석 프로그램(모델명 IDA-Ⅱ)으로 이들을 이용하면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상용화 전단계인 2.5세대 무선통신 서비스의 측정이 가능하다.
이 회사 장부관 사장은 『국내 최초의 CDMA2000 기반 필드 최적화 장비의 수출이라는 데 의미를 둘 수 있다』면서 『이를 계기로 호주는 물론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일본 등 CDMA2000 방식을 채택한 국가의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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