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대표 김일환)이 각종 CD타이틀을 구입하거나 다운로드할 필요없이 초고속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클릭 한 번으로 이용할 수 있는 CD온라인(AOD) 서비스를 시작했다. 주문형오디오(AOD) 서비스는 게임·교육 등 200여종에 달하는 CD타이틀을 드림엑스(http://www.dreamx.net)를 통해 제공된다.
드림라인 측은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된 AOD 서비스는 CD타이틀을 개인 컴퓨터에 저장해 이용하거나 매번 대용량의 데이터를 서버와 주고받는 방식이었다』며 『반면 드림라인의 CD 온라인 서비스는 웹 프로토콜 방식을 이용해 클릭 한 번으로 CD타이틀을 이용해 다운로드에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 서비스는 일·월·패키지별로 다양한 요금체계를 갖췄다. 드림라인은 드림엑스가 확보한 170여개의 콘텐츠와 연동하고 올 상반기 안에 국내외 유명 게임 CD타이틀을 대거 확보해 콘텐츠를 보강키로 했다.
이 회사 김일환 사장은 『우선은 기업 대 소비자(B2C) 거래 형태로 운영하지만 앞으로 컨버팅·운영·과금·통계 시스템을 확보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SP 서비스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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