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영실적은.
▲포스데이타는 지난해 2650억원의 매출과 경상이익 160여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해 매출액은 46%, 경상이익은 147%나 늘어난 것으로 창사이래 최고의 경영실적이다. 영업이익율도 4.0%에서 6.3%로 크게 높아지는 등 확고한 내실경영체제를 수립했다.
-포스데이타의 e비즈니스 부문 경쟁력은.
▲이미 지난해부터 우리는 「eZ 드라이버(driver)」를 표방하고 e비즈니스 분야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국내 최초의 상용 VAN이자 전자상거래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철강 VAN 서비스를 지난 87년에 구축, 운영함으로써 이 분야에 상당한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현재 정부가 추진중인 CALS/EC 사업 중 철강과 건설 등 2개 분야를 포스데이타가 맡아 수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향후 다른 업종으로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문 솔루션 확보전략은.
▲포스데이타는 지난해 웹, 메일, FTP를 통합한 인터넷 EDI/EC시스템인 「EC마스터」를 개발했다. 또 「시큐 마스터(Secu-Master)」와 「iSign」 등 인증 및 보안 관련 솔루션도 개발해 현재 사업화를 추진중이다. 특히 중소 솔루션 전문업체들과의 협력 강화 차원에서 음성인식솔루션 기업인 보이스텍을 비롯해 국내 최대의 MRO BtoB업체인 엔투비, 전자상거래 인증회사인 한국정보인증 등 8개 업체에 대한 투자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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