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컨택트코리아(대표 이흥식)가 디지털 입출력(I/O) 모듈용 수동형 분배기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센서·액추에이터와 AS-I 모듈간 최단거리를 연결할 수 있어 산업현장에서 통신케이블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특히 2A의 M12 방식 커넥터와 S라인을 갖는 M8 방식 커넥터를 최대 다섯가지 방향으로 분배할 수 있으며 2개의 통합 진단용 발광디스플레이(LED)가 부착돼 있어 전력이 정상적으로 공급되는 상태에서는 녹색으로, 극성이 바뀌는 경우 붉은색으로 경보를 발생한다.
피닉스컨택트코리아측은 이 제품이 컨베이어 시스템 등 I/O 모듈이 산재한 자동화 부문에서 센서와 액추이에터 제어용으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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