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O 업체인 EPS코리아(대표 오자현 http://www.epskorea.com)가 올해 전년대비 15% 신장한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전기 분야는 물론 폐열·설비·공조 등의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설비팀을 운영할 방침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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