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은 왠지 개인적인 감이 좋다. 뱀이 허물을 벗듯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 작정이며 사업도, 비즈니스도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 2000년 연초에 비해 97%나 폭락한 주식가치를 두고 여러 곳에서 말이 많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편의향상에 주력하면서 고유의 사업을 끈기있게 밀고 가겠다. 또 숨가쁘게 달려왔던 지난 시간에 대한 겸허한 반성의 시간도 많이 갖겠다. 특히 내일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자기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중요하듯 앞으로 뛰어갈 내 길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검토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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