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협의회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진대제 회장(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부문 총괄 사장)의 후임에 한국IBM의 신재철 사장을 추대했다.
신재철 사장은 조만간 공식 절차를 거쳐 내년 초부터 협의회 회장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신재철 사장이 리눅스협의회 회장을 맡게 됨에 따라 최근 리눅스 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는 IBM의 행보와 맞물려 리눅스협의회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한국IBM 역시 리눅스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모든 하드웨어 기종에 대해 리눅스 포팅을 사실상 완료, 리눅스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어서 이번 신재철 사장의 리눅스협의회 회장 취임은 리눅스 업계에 활력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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