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즌(대표 공병호 http://www.intizen.com)은 신사복 전문업체인 캠브리지멤버스(대표 이형대)와 제휴를 맺고, 캠브리지멤버스가 내년 3월 출시 예정인 정장 「인티즌(INTIZEN)」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인티즌」은 벤처업계 등 전문직 종사자와 인터넷을 즐길 줄 알고 활동이 많은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정장으로 「초경량화」 추세에 맞춰 신사복의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캐주얼을 입은 듯 가볍고 편안한 느낌을 주도록 제작된다.
캠브리지멤버스는 최근 실시된 「인티즌」의 테스트 마케팅에서 소비자 반응이 좋게 나타나 내년 봄에는 「인티즌」의 물량을 캠브리지 전체 출시물량의 30%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신사복 브랜드 「인티즌」의 성공적인 런칭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갖고 있는 서로의 장점과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키로 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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