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무선통신 기능과 인쇄 기능을 갖춘 업무용 개인휴대단말기(PDA) 「TeamPad500」을 선보였다고 「닛케이BP」의 인터넷뉴스가 전했다.
다음달 말 출시되는 이 제품은 유통업의 발주 및 검품 업무, 전기·가스의 검침 업무, 출장지에서의 재고정보 조회용 등을 겨냥한 제품이다. 무선LAN 또는 NTT도코모의 패킷통신 서비스 「DoPa」를 통해 통신이 가능하고 운용체계(OS)로는 윈도E 2.12버전을 채택하고 있다.
가격은 모노크로 액정과 프린터를 탑재한 기본 모델이 21만6000엔이다. IEEE802.11b에 기반한 데이터 전송속도 11Mbps의 무선LAN 모듈을 탑재한 모델은 31만6000엔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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