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공업협동조합이 중소 정수기제조업체들의 판매활성화를 위해 공동브랜드를 도입한다.
정수기업체들의 권익단체인 정수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규봉)은 「이슬로」라는 정수기 공동 브랜드를 만들고 전국에 관리센터를 지정해 AS와 판매를 대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수기공업협동조합은 이슬로 브랜드의 홍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현재 회원사들의 전국 대리점 중 우수점을 지정해 운영중인 기획관리센터 130여곳을 내년 상반기까지 250여곳으로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다.
정수기공업협동조합의 장환석 전무는 『브랜드 인지도와 전국판매망 및 관리체계 미비로 정수기 판매와 AS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사들을 위해 공동브랜드와 공동판매망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수기공업협동조합은 정수기제조업체들을 회원사로 해 지난 92년 결성된 환경부 산하 단체로 정수기업체들에 품질인증마크인 물마크를 발급하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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