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21일 PCS폰인 「i북」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 전용 초소형 키보드 「이지 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지 보드」는 세로·가로·높이가 각각 73㎜·148㎜·3.5㎜인 휴대폰용 전용 자판기다.
휴대폰을 이용한 문자메시지 전송 및 게임·채팅시 휴대폰 키패드 대신 다양하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이지 보드」는 PC용 키보드와 자판 배열이 동일하게 설계돼 휴대폰을 통한 문자입력이 서툰 사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이지 보드」 뒷면에 부착된 커넥터를 「i북」 하단 단자에 연결하면 된다.
LG텔레콤은 이달중 이지 보드 10만여대를 전국 대리점에 공급하며 다른 휴대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키보드를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이지 보드의 소비자 판매가격은 3만5000원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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