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보유한 물품 및 건설자재 등 16만개 품목에 대한 기능과 용도, 특성 등 다양한 정보를 인터넷으로 검색할 수 있다.
조달청은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인들도 손쉽게 물품정보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한 물품목록홈페이지(http://www.mokrok.go.kr)를 개설,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홈페이지에는 조달청이 정한 표준화된 물품의 품명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으며 해당물품에 대한 기능과 용도, 특성 등 다양한 정보도 상세하게 담겨져 있다.
조달청은 이번 홈페이지 개설로 그동안 공공기관과 민간업체 등에서 달리 사용해 혼란을 빚어왔던 물품의 품명을 동일하게 사용함으로써 물품구매 등에 따른 전자상거래 조기정착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달청은 향후 목록정보를 현재 16만개에서 30만개로 확대하는 한편 목록정보에 물품의 그림정보를 입력, 궁극적으로 전자 카탈로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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