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20일 올해 기술경쟁력 우수기업으로 192개 업체를 선정, 발표했다.
업종별로는 기계부문이 50개 업체로 가장 많았고 전기·전자 33개, 화학·화공 27개, 소프트웨어 19개 업체 순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에서 46개 업체가 선정된 것을 비롯해 대구·경북 40개, 서울 26개, 대전·충남 17개 업체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이들 업체의 기술개발 및 제품화·생산화 등 기술경영능력 수준은 평균 652.4점(1000점 만점 기준)이었으며 기업당 개별기술수준은 평균 80.7점으로 지난해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들에는 해외유명규격인증획득사업시 가산점이 부여되고 한국산업은행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을 통한 금융지원혜택이 주어진다.
중기청은 내년부터 기술경쟁력 평가사업 추진체제를 개편, 기술 평가실시를 통해 수준단계별로 개발자금과 경영컨설팅·기술지도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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