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스트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가 시스코시스템스에 공급하고 있는 플래시메모리 양을 크게 늘린다.
AMD는 19일(현지시각) 시스코와 플래시메모리 공급량을 현재보다 2배 늘리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계약 변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 기간 동안 시스코는 AMD의 플래시메모리를 자사 네트워크시스템의 복잡한 코드 및 데이터 기록을 위해 사용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AMD는 이미 지난 3월에 시스코와 플래시메모리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갈수록 수요가 늘고 있는 플래시메모리의 원활한 확보를 위해 기존 공급량을 늘려 줄 것을 시스코가 요청해 옴에 따라 이번 계약 변경이 성사됐다고 덧붙였다.
AMD는 올 11월 독일의 지멘스오토모티브AG와 플래시메모리 공급에 관해 제휴했으며 10월에는 캐나다의 노텔네트웍스, 9월에는 미국 휴렛패커드와도 각각 제휴를 맺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프랑스 크기 초대형 태풍 '바비' 중국 상륙… “200만명 피난길”
-
2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3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4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5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6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
7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8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9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10
쪼그려 앉아 용접까지…산업 현장 투입 앞둔 휴머노이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