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PC업체인 미국 HP가 세계적 이동전화(모바일폰) 서비스업체인 일본 NTT도코모와 4세대 통신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제휴한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양사는 4세대 m커머스(모바일폰을 이용한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광대역(브로드밴드) 네트워크와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일본 최대 모바일 서비스업체인 NTT도코모는 CD수준의 음질과 동영상 전송능력이 뛰어난 3세대 이동전화서비스를 내년 5월 개시할 예정으로 있다. 이 회사의 인터넷 접속기능을 가진 이동전화서비스인 「i모드」는 지난 11월 가입자가 1540만명을 넘어섰다.
4세대 이동전화에 대해 NTT도코모 대변인은 『보안능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3세대보다 훨씬 빠르게 고화질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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