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회장 채재억)는 대구 영진전문대학(학장 최달곤)과 19일 영진전문대 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생산성본부 대구 경북지부는 영진전문대학 자동화기술센터내에 개설되며 양측은 산학연 연구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양측은 또 △신기술 개발 및 분야별 실무추진시스템 설계·감리 △시뮬레이션 개발 △자동화의 공정개선과 합리화 등 완결형 공장혁신 토털솔루션 제공방안 확대 등을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3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4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5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7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8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앱솔릭스, 美 상무부서 1억달러 보조금 받는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