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전문업체인 단암전자통신(대표 한홍섭 http://www.danam.co.kr)은 올해 전년대비 250% 증가한 1450억원 내외의 매출과 80억원의 세후 당기순이익이 예상된다고 18일 밝혔다.
단암전자통신의 이성혁 부사장은 『국내 무선통신 장비시장의 점유율 증가와 초고속 인터넷산업의 확산이 주요인』이라며 『중계기와 기지국 핵심장비인 RF증폭기의 공급이 급격히 늘어났고 초고속인터넷사업자에 대한 ADSL 모뎀을 공급하기 시작한 것이 매출 신장에 공헌을 했다』고 밝혔다.
단암은 내년 경기하강 전망에도 불구하고 최근 016-018 통합 중계기 수주로 향후 중계기 사업 호조, IS95C용 RF 증폭기, ADSL/케이블 모뎀의 공급 증가 그리고 전원공급장치 및 하이브리드IC의 공급 호조로 지속적인 매출신장이 기대되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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