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계 IC업계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나 설비투자는 소폭 늘어나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ST마이크론의 장 필립 다윈 부사장은 최근 「세미컨덕터비즈니스뉴스」와의 기자회견에서 내년 IC업계의 성장률은 당초 예상치인 10∼25%보다 많은 25∼30%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설비투자는 5∼10% 증가에 머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같은 설비투자액의 둔화가 올해 반도체 업계 예상투자 규모가 지난해 대비 65% 증가한 550억달러임을 감안하면 투자심리가 급속히 냉각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