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는 15일 오전 서울 남대문 상의클럽에서 유통·물류업계 대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물류위원회」 창립회의를 갖고 임기 3년의 위원장에 곽영욱 대한통운 사장을 위촉했다.
총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유통·물류위원회는 그동안 제조업 중심의 정책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미흡했던 유통·물류 부문의 현안들을 적극 해결할 계획이다.
곽영욱 위원장은 위원회의 향후 활동에 대해 『업계의견 수렴, 대정부 건의 등을 통해 제도개선과 실효성 있는 지원책 확충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상의는 기존 14개 부회·위원회를 남북경협위원회·조세위원회·유통물류위원회 등 5개 위원회로 재정비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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