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텍홀딩스(대표 김상배 http://www.cybertek.co.kr)는 한국통신과 가상사설망·코넷 사이에 침입차단 및 가상사설망(VPN)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이트웨이시스템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싸이버텍은 한국통신의 VPN서비스망인 엔텀(enTUM)과 인터넷서비스망인 코넷(KORNET) 사이에 자사의 침입차단 및 VPN게이트웨이 시스템을 설치해 안정적인 초고속 VPN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싸이버텍이 구축하는 시스템은 이스라엘 체크포인트의 방화벽인 「파이어월1」과 VPN을 통합한 「VPN1」을 적용시킨 것으로 레이어4(L4) 스위치를 이용해 트래픽을 분산시킴으로써 최대 1Gbps 속도와 2만5000개 동시접속을 가능하게 한다.
김상배 사장은 『저렴한 비용으로 전용망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VPN 수요가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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