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소프트(대표 고석훈 http://www.sinjisoft.com)는 14일 신세기통신의 무선인터넷서비스인 아이터치(iTouch)에 자사의 무선인터넷 다운로드 솔루션인 「GVM(General Virtual Machine)」을 적용키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GVM은 노래방·채팅·게임 콘텐츠를 이동전화 단말기에 다운로드해 실행시키는 솔루션으로 지난 10월에는 SK텔레콤의 엔탑(nTop)에 적용된 바 있다. GVM을 채택하면 기존 무선인터넷 솔루션인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과 달리 역동적이고 현실감 있는 네트워크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는 게 신지소프트 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특히 GVM이 국산 기술이기 때문에 로열티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석훈 사장은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중으로 일본에서 GVM을 탑재한 이동전화 단말기가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