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소프트(대표 고석훈 http://www.sinjisoft.com)는 14일 신세기통신의 무선인터넷서비스인 아이터치(iTouch)에 자사의 무선인터넷 다운로드 솔루션인 「GVM(General Virtual Machine)」을 적용키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GVM은 노래방·채팅·게임 콘텐츠를 이동전화 단말기에 다운로드해 실행시키는 솔루션으로 지난 10월에는 SK텔레콤의 엔탑(nTop)에 적용된 바 있다. GVM을 채택하면 기존 무선인터넷 솔루션인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과 달리 역동적이고 현실감 있는 네트워크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는 게 신지소프트 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특히 GVM이 국산 기술이기 때문에 로열티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석훈 사장은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중으로 일본에서 GVM을 탑재한 이동전화 단말기가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