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정부로부터 금강산 관광지구 및 평양 실내체육관 건설사업 등에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남북통신협력사업자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금강산 관광지구 건설에 대한 통신서비스는 지난 98년 11월부터 온세통신이 독점적으로 제공해왔으나 이번에 한국통신이 정부와 협의를 거쳐 북한의 평양종합실내체육관 건설과 금강산 관광지구 건설사업 등에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로 지정받게 됐다.
한국통신은 정부로부터 이번에 남북통신협력사업자로 지정받기 전에도 남북연결 통신망을 통해 6.15 남북정상회담회담 등 각종 회담 및 행사시 통신 소통 지원을 수행해왔으며 북한 경수로 건설지구에서 국제전화서비스 등을 제공해왔다.
한편 한국통신은 정부 및 북한 등과 협의를 통해 금강산 관광지구 등 사업 지역에서 통신서비스를 조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