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딴지일보」로 유명한 딴지그룹(대표 김어준 http://www.ddanzi.com)은 인터넷 종합미디어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아래 인터넷방송 단말기 「웹토이<사진>」를 개발하고, 인터넷방송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웹토이는 PC의 USB포트로 연결돼 별도의 전원이 필요없고, 캐릭터 인형 모양으로 PC나 모니터 옆에서 인터넷 오디오 방송을 수신하며 각종 이벤트에 양방향으로 반응한다.
방송이나 광고가 나오는 동안 그 내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웹토이 버튼을 통해 해당 사이트나 구매 사이트로 직접 이동할 수 있다.
웹토이는 기존 인터넷방송과는 달리 PC와 분리돼 작업공간을 방해하지 않고 웹토이 센터에서 모든 웹토이를 통제한다. 이용자가 사이트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 없이 PC를 켠 상태에서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자동으로 인터넷 오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다.
딴지그룹은 현재 단말기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1월 양산에 들어가 3월중 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7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8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