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14일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의 업체별 배정인원을 확정, 발표했다.
병무청에 따르면 내년에 신규 지정된 업체 3839개를 포함해 병역특례기관은 전문연구기관 3233개, 산업체 1만3936개 등 총 1만7169개로 나타났다.
이들 기관에는 전문연구요원 3078명과 산업기능요원 3만4922명 등 모두 3만8000명이 배정됐다.
병무청은 그러나 복무관리가 부실한 866개 업체와 10년 이상 지원했던 369개 연구소는 인원 배정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지정업체별 배정기준은 연구기관의 경우 석사 이상 연구전담 요원수를 기준으로 기관별로 차등 배정했으며 산업체의 경우 요청인원 범위 내에서 수출실적이 양호한 수출업체와 벤처업체를 우대 배정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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