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나 마일리지를 서로 교환하고 공동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업체가 지난 3월 설립한 「P마켓페이스 컨소시엄」이 27개 업체로 규모를 늘리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P마켓 컨소시엄은 14일 힐튼호텔에서 27개 업체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컨소시엄 출범식을 갖고 소비자 인지도를 올리기 위한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키로 했다.
27개 업체로 새로 출발하는 P마켓 컨소시엄은 오프라인 기업의 상품·서비스와 온라인 기업의 콘텐츠를 결합해 시너지를 올릴 계획이다. 또 참여업체가 갖고 있는 회원이나 고객을 네트워크로 활용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여 나가게 된다.
P마켓페이스 컨소시업은 제이디코리아닷컴 주도로 지난 3월 출범했으며 마일리지 교환을 위한 공동 웹사이트인 포인트파크(http://www.pointpark.com)를 개설하고 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업체는 한국통신프리텔·한국통신하이텔·드림위즈·나눔기술·제이디코리아·아시아나항공·현대정유·롯데쇼핑·국민카드·교보증권·동양종합금융·다모임·드림라인·삼성화재·서프골드·야후코리아·에어미디어·이스크린·이코인·웹투론·조이링크코리아·주택은행·타이거풀스유통·한국통신엠닷컴·한국신용평가정보·한국아이닷컴·SBSi 등 27개 업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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