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 새길정보통신(대표 김수겸 http://www.newway.co.kr)이 대덕밸리에서는 처음으로 육군의 전산정보화사업에 진출한다.
새길정보통신은 지난 10월 열린 「2000 벤처군수마트」와 「2000 계룡대 컴퓨터」에 사이버교육시스템과 통신판매 관리프로그램을 출품,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근 육군 단·창급 LAN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L그룹 및 D회사와 공동으로 전국 각급 부대에 웹 프로그램 등을 개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새길정보통신은 이에따라 전국 탄약창 48개 부대의 기존 업무용 전산프로그램을 웹버전으로 전환하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군부대 업무 프로그램 분석을 끝내놓고 작업을 진행중이다.
또 이번 계약을 계기로 군부대 관련 전산시스템 구축과 보안을 요하는 다양한 서버 및 네트워크 구축 등 군 전산정보화사업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보고 다양한 사업계획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길정보통신은 외국계 기업인 컴팩 e코리아의 온라인 사이버 교육 파트너로 선정돼 「i새 배움터」, 전문자격증 포털사이트 등에 쓰이는 솔루션을 컴팩 워크스테이션 등 각종 서버에 탑재,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단국대 사회교육원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새길정보통신은 지난 10월 코윈과 오프라인 교육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애니메이션 PD」, 전자상거래 관리사, 부동산 공인중개사, 투자상담사 등 의 강좌에 나설 계획이다.
김수겸 사장은 『이번 군과의 사업은 프로그램 개발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군의 전산정보화사업을 앞당기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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